▲ 이재태 대한갑상선학회 회장
이재태 경북대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최근 임기 1년의 대한갑상선학회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대한갑상선학회는 1977년 갑상선 연구회로 시작해 7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교류를 통해 갑상선 결절과 암 환자의 치료기술 향상과 발전을 돕고 있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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