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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여성 평생교육대학 수료식 개최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8일 07시30분  
군위군 군위읍의 최순옥 씨 외 7명이 군수 표창패를 받고 있다.
군위군은 27일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18년 군위 여성 평생 교육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김영만 군위군수를 비롯해 김경식 경북대 평생교육원 원장, 심 칠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수료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식전공연에 앞서 공연장 로비에 수료생들이 수업시간 중에 배운 솜씨로 만든 소보면 천연제품, 효령면 퀼트공예, 부계면 천연세제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식전공연으로 매직 라이브 대표 ‘마술사 김민석’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군위읍의 송곡지 씨가 수료생을 대표하여 수료증을 받고, 군위읍의 최순옥 씨 외 7명이 군수 표창패를, 군위읍의 박경희 씨 외 7명이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 공로패를 수상했다.

27일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18년 군위 여성 평생 교육대학 수료식’이 김영만 군위군수를 비롯해 김경식 경북대 평생교육원 원장, 심 칠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수료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우보면의 가면 댄스, 산성면의 하모니카 연주, 군위읍·고로·의흥면의 노래공연 등 발표회 시간을 가져 수료생 전체가 흥겨움을 더했다.

군위군 여성 평생 교육대학은 여성들의 능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대 평생교육원에서 위탁 운영으로 지난 2개월간 13회에 걸쳐 읍면에서 희망한 다양한 취미강좌를 운영했으며, 매년 실시하던 현장학습을 문화체험 행사인 연극공연을 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을 대표해 소감문을 발표한 소보면의 김숙자 씨는“ 매년 군위군에서 여성 평생 교육대학을 운영해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며 “내년 여성 평생 교육대학을 기대한다”라는 소감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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