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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안계면 등 5개 읍·면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조성

로고젝터·참수리등 설치

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등록일 2018년08월28일 16시34분  
▲ 의성군 도리원터미널에 설치된 로고젝트
의성군은 최근 주요 취약지점에 로고젝터 시설과 참수리 보안등을 설치해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를 조성했다.

로고젝터는 특수 유리에 빛을 비춰 벽면이나 바닥에 특정 문구나 이미지를 연출하는 홍보장치이며 참수리 보안등은 경찰의 마크인 참수리 모형을 한 보안등이다.

의성읍, 안계면, 봉양면, 금성면, 다인면 5개 읍면을 대상으로 의성경찰서와 위치를 협의해 설치됐다.

참수리 보안등엔 고유번호를 표시 해 유사 시 신속·정확한 112출동이 가능하다.

로고젝터는 상가밀집지역, 학교 정문, 공원, 시장 입구, 버스터미널 부근 등에 의성 4개소, 안계와 봉양면 각 2개소, 금성과 다인면 각 1개소를 설치했다.

또 참수리등은 원룸밀집지역, 학교 및 어린이집 주변, 시장 주변 등에 의성 2개소, 안계, 봉양, 금성, 다인면에 각 1개씩을 설치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로고젝터와 참수리 보안등은 빛으로 범죄를 예방하는 첨단장치로 여성이나 아동들이 밤거리를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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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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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