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영양 자연생태공원으로 반딧불이 보러 가요

9월 1일 체험 행사···은어잡기·천체관람 등 볼거리 다채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8일 17시09분  
지난해 반딧불 탐사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양한 가족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반딧불이 탐사행사를 개최한다.

낮 시간에는 맨손 은어잡기 체험, 나무곤충 만들기, 천체투영실 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가리가 준비돼 있으며, 야간에는 신비로운 반딧불이 탐사, 소원풍선 날리기 등 이색적인 야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반딧불이 탐사행사는 가을밤 가족과 함께 반딧불이생태공원을 거닐며 어둠 속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반딧불이의 군무를 볼 수 있다.

반딧불이는 환경지표곤충으로 깨끗한 환경에서만 서식하는 대표곤충으로 영양군은 2005년부터 반딧불이 사육과 복원을 통해 청정영양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영양군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돼 불빛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밤하늘의 별과 반딧불이의 서식환경에 맞게끔 자연을 보호하고 있다.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배운석 소장은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한 가을을 맞아 이번 주말은 가족과 함께 육지 속의 섬 영양에서 이색적인 야간체험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