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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업기술센터, 한우 명품화·경쟁력 제고

경북축산물평가원 등 기관·농가 재능기부로 진행
1대1 맞춤 컨설팅·정밀 분석 등 수익성 개선 기대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8일 17시55분  
영주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주한우 경쟁력 강화 및 명품화를 위해 경북축산물평가원, (사)한우협회 영주시지부, 영주축협, 종축개량협회 등 관련기관과 선도농가인 덕풍농장 오삼규 대표의 재능기부로 1대 1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9월 3일까지 희망농가의 신청을 받아 내달 첫째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컨설팅분야는 경북축산물평가원에서 농가별로 사육 개체별로 정밀하게 자료 분석을 실시한 후 컨설팅한다.

이에 따라 한우 산업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번식우 사양관리, 최신사양관리 기술정보, 한우 개량방법, 가격전망과 출하 시기조절, 암소 비육, 번식우 육종 등에 대해 농장에 맞는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한다.

교육은 지역에서 유일한 오삼규 마이스터와 김영주 축산기술사가 한우사양관리에 대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1대 1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하며 축산물평가원에서는 농가별 정밀분석과 새롭게 실시하는 등급판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한우협회 영주시지부에서는 교육생 차출과 교육진행을 협조하고 종축개량협회는 한우개량과 육종방향 제공 등 종합적인 컨설팅으로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신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맞춤형 컨설팅 참석을 원하는 농가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축산지도팀으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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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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