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청 직원들이 금호읍 교대사거리에서 영천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영천시는 28일 일반산업단지, 도남공단, 금호 교대사거리 등 외지에서 출근하는 기업체 직원,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영천 주소갖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시는 기획감사실, 미래전략실, 홍보실, 금호읍 등 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부동 공단 입구 및 영천으로 들어오는 주요 길목에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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