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과 작황부진으로 배추와 무 등 채소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28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에서 배추 한통 1만원, 무 한단 5천원, 양배추 한통 5천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오른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나 채소가게를 찾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폭염과 작황부진으로 배추와 무 등 채소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28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에서 배추 한통 1만원, 무 한단 5천원, 양배추 한통 5천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오른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나 채소가게를 찾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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