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1급정비공장 백미 기탁
경산시 진량읍 대원리 대양1급 종합정비공장(대표 김정운)은 지난 25일 개업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10kg) 42포대(시가 10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진량읍사무소에 기탁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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