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 어민들이 후릿그물 당기기를 하자 고등어, 삼치, 전어 등이 그물에 걸려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 어민들이 후릿그물 당기기를 하자 고등어, 삼치, 전어 등이 그물에 가득 걸려 있다.

후릿그물은 그물을 육지에서 잡아당겨서 물고기를 잡는 전통 고기잡이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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