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솟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잇는 가운데 30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김성학씨 하우스에서 열무수확이 한창이다. 이날 생산한 열무는 1㎏에 1천250원으로. 시장 판매가격보다 약 5배나 낮은 가격에 팔려 나갔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채솟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잇는 가운데 30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김성학씨 하우스에서 열무수확이 한창이다. 이날 생산한 열무는 1㎏에 1천250원으로. 시장 판매가격보다 약 5배나 낮은 가격에 팔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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