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립도서관에 어린이가 여는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다.
지난 1일 영천시립도서관 도서관 공원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장난감, 동화책, 옷, 신발 등을 직접 가지고 나와 서로 사고파는 ‘어린이가 여는 벼룩시장’과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창작과정과 책 속 숨은 이야기를 소개하는 ‘김병하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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