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양계농협 영천유통센터에서 계란 나눔행사를 하고 있다.
한국양계농협 영천유통센터는 지난달 31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계란 1000판(30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소외계층 이웃사랑 실천과 함께 계란 소비촉진, 양계산업 이미지 제고 및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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