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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서대구고속철도역사 조기 건설·장애인 권리 증진

임태상·이시복 의원 5분 발언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03일 17시50분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에서는 9월 4~18일까지 15일간 제261회 정례회를 열어 2017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한 일반안건 등의 의안을 심의한다.

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 질문과 5분 자유 발언을 실시한다.

기획행정위원회 임태상 의원이 ‘서부권 발전을 위한 서대구고속철도역사 조기 건설 촉구 및 제언’을 한다. 문화복지위원회 이시복 의원은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한다.

임 의원은 “서대구역사의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데 그 이유와 향후 일 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달라.”면서 서대구복합환승센터가 조기에 완공되기 위해서는 대구시의 민자 유치 등 대책 마련 필요성 여부를 따졌다.

또 순환선이 2023년까지 완공되기 위해서는 중장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노선 변경이 선행되어야만 가능한 사업이라고 생각되는데 노선 변경계획과 시기를 앞당 길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임 의원은 도시 기반 혁신 본부 내에 서대구 복합 환승센터팀 신설 필요성에 대한 대구시의 의견을 물었다.

이어 이 의원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학교 사회에서 효율적인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방법과 향후 대구시의 일선 학교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정책에 대해 집행부의 답변을 요구했다.

또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여 사회참여와 인권증진을 위해 모든 분야에 점자·음성변환용 코드 삽입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임산부, 어린이, 고령의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점증적으로 일반버스를 모두 저상버스로 교체하는 것이 필요함에 따라 대구시 저상버스 도입 정책과 우리 주변에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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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