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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테크노파크 환동해종합민원실 개소

질 높은 대민 봉사 위한 결의 다짐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03일 19시49분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직원들이 3일 지역본부가 입주해 있는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환동해종합민원실을 개소하고 질 높은 대민 봉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3일 지역본부가 입주해 있는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환동해종합민원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포항테크노파크 제4벤처동 1층에서 본부차원의 환동해종합민원실 현판식을 가지고 질 높은 대민 봉사를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확대 개편해 개소하는 환동해종합민원실은 행정경제, 환경산림, 건설농지 등 3개 팀으로 구성해 지역본부 입구 건물인 제4벤처동 1층에 들어섰다.

올해 초 포항으로 이전한 지역본부에서는 지난 6월부터 현재의 총무과에 별도의 민원창구를 열고 지역본부 업무인 에너지산업, 해양수산 등 관련 민원은 자체처리 하고 안동 도 본청에 있는 부서의 민원은 접수해 이첩하는 식으로 민원을 처리해 오고 있다.

환동해지역본부는 종합민원실 운영 목표를 ‘민원인이 오지 않는, 오기 전에 찾아가는 민원실’로 잡고 지역의 예비민원까지 발굴해 처리한다.

또 소상공인을 비롯한 기업 등에 대한 규제민원을 발굴·개선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한편 경북도 본청에 제출한 민원에 대한 민원후견인제, 민원 연구개발을 통한 민원블루오션을 발굴·해소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이원열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환동해 및 인근 지역 주민의 민원불편과 도청에 대한 정서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도청이 늘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민원실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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