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첫 벼베기가 3일 북구 청하면 미남리 들판에서 실시됐다.첫 벼베기를 하는 김영선(67) 농업인은 지난 4월 30일 조생종인 운광벼 품종을 모내기해 126일 만에 수확의 결실을 이뤘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지역 첫 벼베기가 3일 북구 청하면 미남리 들판에서 실시됐다.첫 벼베기를 하는 김영선(67) 농업인은 지난 4월 30일 조생종인 운광벼 품종을 모내기해 126일 만에 수확의 결실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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