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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 삼성드림樂서' 구미서 개최

미래산업 유망직업 트렌트 한 눈에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04일 20시58분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경북교육청 그리고 구미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준비한 ‘2018삼성드림樂서’가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지역 중, 고등학생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경북교육청, 구미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준비한 ‘2018삼성드림樂서’가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지역 중·고등학생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승하 구미 교육장, 신정숙 김천 교육장,이묵 구미 부시장 및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했다.

삼성드림樂서는 진로에 대해 한창 고민할 중, 고등학생들에게 미래산업 트렌드와 유망직업 등을 소개해 자신의 잠재역량과 소질을 탐색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진로체험박람회로서 2013년 첫 개최 후 매년 영남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체험부스에는 최신기술이 집약된 드론이나 자율주행로봇 등 전시물 체험을 통해 미래산업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 멘토링부스에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에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명사 특강 시간에는 문경수 탐험가가 ‘위대한 도전, NASA 화성탐사 대작전’을 주제로 서호주에서 과학탐사 중 겪었던 위험천만한 상황을 이겨낸 스토리를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마음에 있는 작은 열정도 기억해두면 언젠가 꿈으로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행사를 준비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김현 인사팀장은 “IT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술혁신이 하루가 다르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어 최신 산업트렌드를 행사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했다”며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를 선택하는데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삼성드림樂서’는 지난 달 28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도 열린 바 있다.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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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 하철민 기자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