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전 포항시 북구 기북면 대곡리 과수농가에서 농부 오락서(63)씨가 냉해와 폭염을 이겨내고 탐스럽게 익은 추석용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일 오전 포항시 북구 기북면 대곡리 과수농가에서 농부 오락서(63)씨가 냉해와 폭염을 이겨내고 탐스럽게 익은 추석용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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