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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도민 행복 최우선 된 의정 펼칠 것"

경북도의회 릴레이 인터뷰(3)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05일 18시05분  
▲ 박영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도민이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도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상호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

박영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기업경영을 바탕으로 다져온 혁신적 마인드와 빠른 판단력, 그리고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경 출신 재선의원으로서 제10대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경상북도 진폐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를 통한 사회적 약자의 권익향상 등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도민 행복이 최우선”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 수요자 맞춤형 지역인재 육성, 경쟁력 있는 자치행정 구현에 관련부서와 함께 고민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 “조례 제·개정, 예·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정책 발굴을 위한 토론회 등 의정 본연의 활동에 더욱 주력 할 것”이라며 “민생관련 현안사업은 도민들의 생생한 여론을 수렴한 후 최상의 해결방안을 마련해 도정에 반영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가장 주목할 점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무소속 의원으로 구성된 경북도의회 유일의 4색 상임위원회다.

그는 “의원 연수, 간담회를 활성화 해 소속 위원들의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위원회를 운영해 4색이 조화로운 협치와 소통의 모범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행정보건복지위는 다음 달 포항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이 실시한다. 인사검증은 도지사가 공공기관의 장을 임명하기 전에 도의회가 해당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사전에 검증하는 것이다. 11대 원구성 이후 첫 인사검증인 만큼 세간의 관심도 높다.

이와 관련, 그는 “제10대 도의회에서 우리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도의회 개원 이래 첫 인사검증을 성공적으로 실시한 경험이 있다. 이번 인사검증에서도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가치관, 도덕성에 초점을 맞추어 철저한 인사검증 하겠다”며 “유능한 인물이 공공기관의 장에 임명돼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도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으며 필요로 할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위원회가 되도록 자세를 낮추고 위원회의 문을 활짝 열어 놓도록 하겠다” 면서 도민 행복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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