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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전학연 씨, 식품분야 '꽃차' 대한명인 선정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05일 18시22분  
▲ 대한민국 ‘대한명인’에 선정된 대구한의대 한약개발학전공 2학년 전학연 씨.
대구한의대 한약개발학전공에 재학 중인 만학도 전학연 씨(58·2학년)이 (사)대한민국명인회로부터 식품분야 ‘꽃차’의 ‘대한민국 대한명인(大韓名人)’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한명인은 그 분야를 대표하는 지도자를 지칭하는 칭호로 문화는 곧 삶이라는 인식의 바탕위에서 인간의 삶을 지탱해주는 공연분과, 전시분과, 인문·과학분과, 식품분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발굴해 각 분야에서 한 명의 명인을 선정, 그 분야의 지도자로서 거듭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2018년 대한민국 대한명인으로 선정된 전 씨는 2017년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과 2017 한국음식관광박람회 서울시장상 수상, 2017 대한민국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대상인 행자부장관상 수상, 2014 대한민국 산야초 꽃차대전 동상 등을 수상하면서 차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한뫼산야초꽃차연구원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지역봉사와 꽃차 무료체험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꽃차에 대한 효능과 체질에 맞는 좋은 꽃차를 개발하기 위해 대구한의대 한약개발학전공에 입학해 꽃과 한약 그리고 약용식물에 대한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 대구한의대 한약개발학전공 만학도 전학연 씨(사진 오른쪽)가 대한민국 ‘대한명인’에 선정돼 수상하고 있다.대구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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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