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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2개 공공기관,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효과적인 협업 활동 활성화 위한 '혁신 워킹그룹' 공식 발족"
청년 취업경쟁력 강화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젝트 개발 등 추진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05일 19시52분  
한국가스공사 등 12개 공공기관이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이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었다.

5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대구혁신도시 입주 기업을 비롯해 지역 공사 등 12개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역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가스공사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한국감정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장학재단·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지역에서는 대구도시공사·대구도시철도공사·대구시설공단·대구환경공단이 참여했으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공기업이 공동협업을 진행하는 최초의 모델이다.

참여 기관은 지난 6월부터 7차례에 걸쳐 진행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구체화된 협력분야는 일자리 창출 지원 분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지원 분과로 나눠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효과적인 협업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혁신 워킹그룹(달구벌 커먼그라운드)를 공식 발족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내용에 따라 청년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인재 육성 지원사업, 창업기업 지원사업,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젝트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경제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토대로 청년 취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공동기금을 조성키로 합의하고 올해 공동기금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혁신기술 창업 지원과 사회적 기업 성장에 우선 지원 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사회적가치 기금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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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 김현목 기자
  •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