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
지난 5일 오후 3시 32분께 문경시 M아파트 209동 앞에서 A모씨(여·45)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것을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인규명을 위한 국과수 부검의뢰 등 A씨의 죽음에 대해 조사 중이다.

황진호 기자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