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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고로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짜장밥’ 무료급식 봉사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06일 18시35분  
▲ 군위군 고로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희자) 20여 명의 회원은 지난 4일 손수 준비한 재료들로 짜장밥을 만들어 지역의 어르신 170여 명에게 맛있는 짜장밥을 대접했다.
군위군 고로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희자)는 삼국유사 고로 문화회관을 찾아 ‘사랑의 짜장밥’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6일 밝혔다.

20여 명의 회원은 손수 준비한 재료들로 짜장밥을 만들어 지역의 어르신 170여 명에게 맛있는 짜장밥을 대접했다.

적십자봉사회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고로면을 대표하는 단체 중 하나이며,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경로당 청소, 손 마시지, 홀몸노인 안전 지킴이 봉사 등 다양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김희자 회장은 “짜장밥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명 고로면장은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고로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위군 고로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희자)는 지난 4일 삼국유사 고로 문화회관을 찾아 ‘사랑의 짜장밥’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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