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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시안게임서 경북을 빛낸 영웅 선수들 환영식

대한민국 종합 3위 달성 주역들 한자리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06일 21시19분  
경북도와 경북도체육회는 6일 오전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한 경북소속 메달리스트들에 대한 환영·격려행사를 가졌다.
경북도와 경북도체육회는 6일 오전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한 경북소속 메달리스트들에 대한 환영·격려행사를 가졌다.

경북지역에서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모두 24종목 49명의 선수가 출전해 모두 28개의 메달(금11·은5·동12)을 따내 한국이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데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장경식 도의회의장 및 조주홍 도의회문화환경위원장, 한국 사이클사상 첫 4관왕을 차지한 상주시청 나아름, 한국 수영의 유일한 금메달을 차지한 경북도청 김서영(여자개인혼영 200m), 볼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구미시청 한별을 비롯 정구 김범준·전지헌(문경시청), 우슈 함관식(영주시청), 세팍타크로 김희진·김지영·유성희·김영만(경북도청), 유도 김잔디(포항시청)·이하림(용인대) 등 메달리스트 13명과 유동영(세팍타크로)·김희수(정구) 감독 등 4명의 지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유도 김정훈 코치의 아시아게임 경북소속 선수단의 성과보고에 이어 이철우 도지사의 꽃다발 및 격려금 전달에 이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발 새바람으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어 낸 경북 소속 선수단의 힘찬 활약으로 경북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며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루어 빛나는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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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