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에 오른 자우림이 폭발적인 공연을 펼치자 관객들이 빗 속에서도 열광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밤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에 오른 자우림이 폭발적인 공연을 펼치자 관객들이 빗 속에서도 열광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밤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에 오른 자우림이 폭발적인 공연을 펼치자 관객들이 빗 속에서도 열광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2만3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9일 하늘에서 본 칠포재즈페스티벌 공연장 모습. 무인항공촬영= 최임수 객원기자
▲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2만3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9일 하늘에서 본 칠포재즈페스티벌 공연장 모습. 무인항공촬영= 최임수 객원기자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9일 클럽M의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공연에 앞서 관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공연장 내 푸드트럭에 줄지어선 관객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외국인 관람객들이 빈 자리가 없자 선 채로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칠포재즈페스티벌 무대 앞 스탠딩존에서 관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공연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마이크를 들고 뮤지션의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둘째 날 마지막 무대에서 모던 록밴드 넬(NELL)이 8000여명의 관객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찾은 관객들이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맘껏 환호를 지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공연장을 찾은 한 가족이 공연중인 무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찾은 관객들이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맘껏 환호를 지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찾은 관객들이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맘껏 환호를 지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찾은 관객들이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그린존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그린존에서 돗자리를 깔고 앉은 관객들이 공연을 감상하며 맘껏 환호를 지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둘째 날인 8일 밤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모던록 전설 넬(NELL)의 공연 중에 축제를 축하하는 나비 모양의 꽃보라가 쏟아지자 관객이 환호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찾은 8000여 명의 관객이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맘껏 환호를 지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찾은 관객들이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맘껏 환호를 지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둘째 날인 8일 밤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모던록 전설 넬(NELL)의 공연 중에 축제를 축하하는 나비 모양의 꽃보라가 쏟아지자 관객이 환호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2만3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8일 하늘에서 본 칠포재즈페스티벌 공연장 모습. 무인항공촬영= 최임수 객원기자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자원봉사자들이 공연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주워 분리수거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자원봉사자들이 공연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줍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일 오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6000여 명의 관객의 호응 속에 화려한 첫날 무대를 열었다. 공연장 안쪽 14대의 푸드트럭에는 음식을 사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일 오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6000여 명의 관객의 호응 속에 화려한 첫날 무대를 열었다. 이날 미국 R&B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Jeff Bernat)’이 열창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일 오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6000여 명의 관객의 호응 속에 화려한 첫날 무대를 열었다. 이날 미국 R&B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Jeff Bernat)이 무대에서 내려와 열띤 공연을 펼치는 가운데 관객들과 함께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일 오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6000여 명의 관객의 호응 속에 화려한 첫날 무대를 열었다. 이날 슈퍼스타K 출신 ‘로이킴’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일 오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6000여 명의 관객의 호응 속에 화려한 첫날 무대를 열었다. 사진은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무대 바로 앞 스탠딩존에서 관객들이 아티스트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 8, 9일 3일 동안 포항 영일만 칠포해수욕장 상설 공연장에서 낭만의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공연장을 가득 메워 재즈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 서울에서 부산에서 그들은 전국 그 어디에서 모두 칠포로 왔다. 재즈는 그들을 자유롭게 했고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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