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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 1인당 장학금 '경북 1위'

대학 주요 지표서 최상위권 진입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10일 19시10분  
문경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를 통해 발표한 주요 지표 부문에서 재학생 1인당 장학금, 학생1인당 교육비, 전임교원확보율, 중도탈락률이 전국 136개 전문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에 대거 진입했다고 밝혔다.

주요지표 중 장학금 수혜현황에서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431만원으로 전국 6위, 대구·경북에서 2위, 경북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이 금액은 평균등록금 565만 7천원의 76.2%에 해당하는 것으로 반값 등록금을 훌쩍 뛰어넘었다.

학생1인당 교육비는 약 1500만원으로 사립대 기준 전국 4위, 대구·경북에서 2위, 경북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학부모와 학생들이 풍부한 장학금으로 등록금 부담을 줄이고, 평균등록금의 약 3배에 달하는 교육비를 지원받는 대학임을 알 수 있다.

교육 여건 부문 중 전임교원확보율(학생정원 기준과 재학생 기준 중 작은 비율)은 73.8%로 전국 6위, 대구·경북에서 3위, 경북에서 3위를 기록하여 우수 교원들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임을 나타냈다.

중도탈락률은 5.4%로 전국 25위, 대구·경북에서 3위, 경북에서 3위를 기록했다.

중도탈락률의 의미는 재학생이 미복학, 자퇴, 미등록 등의 사유로 중간에 탈락한 비율로서, 그 비율이 낮다는 것은 그 만큼 대학에서 학생지도관리체계가 잘 갖추어져 학생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신영국 총장은“그 동안 문경시의 지원과 지역민의 관심으로 대학이 많이 발전하였고, 특히 최근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하여 대학이 한층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교육과 인재양성에 힘을 쏟을 것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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