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
경북매일신문사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발행·인쇄·편집인 겸 19대 대표이사 사장에 최윤채(59) 현 사장을 선임했다.

최 사장은 영덕 출신으로 영남대를 졸업한 뒤 매일신문에 입사해 동부지역본부 부장으로 근무했다.

2009년 경북매일신문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16∼18대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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