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꿈을 지켜 주세요’

11일 오전 8시 예천경찰서(서장 신동연)는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동부초등학교에서 김학동 군수, 교육지원청, 학교장, 교사, 학부모, 협력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하굣길 ‘우리 아이의 꿈을 지켜 주세요’라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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