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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원불사 60대 승려, 사찰 소유자 살해 후 스스로 목숨 끊어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11일 19시55분  
칠곡의 한 사찰에서 승려가 사찰 소유자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칠곡경찰서는 11일 오전 11시 15분께 약목면 원불사 숙소에서 승려 A(67)씨가 사찰 소유자인 B(65·여)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곧바로 자신의 목을 찔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살해한 B씨와 함께 사찰에 거주하는 승려로 갑자기 방안에 들어가 흉기로 B씨의 가슴을 찌른 후 자신도 흉기로 목 등을 찔러 숨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변인들을 상대로 살해 동기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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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기자

    • 박태정 기자
  • 칠곡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