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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도의원 "일자리 정책 주도·4차 산업 대응 필요"

사회적 기업 생태계 조성 시급…정부 정책 방향 따라 준비해야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11일 19시55분  
경북도의회 임미애(의성) 의원은 11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회 도정질문을 통해 민선7기 경북도 일자리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사회적 기업을 통한 지역형 일자리 창출 확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 임미애(의성) 의원은 11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회 도정질문을 통해 민선7기 경북도 일자리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사회적 기업을 통한 지역형 일자리 창출 확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이날 일자리 창출은 중앙정부 주도가 아니라 지방정부가 주체가 돼야 하고, 과거 산업사회를 움직였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지식정보화 사회, 4차 산업을 대비하는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현 정부의 민관협치, 주민주도, 생활형 SOC 등 새로운 정부 정책 방향을 읽고 이에 대응하는 경북도의 방향전환을 주문했다.

임 의원은 일자리 창출 정책 전환의 방안으로 지역형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과 사회적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민선7기 도정운영 4개년 계획에서 현재 983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을 1500개 소로 늘려 일자리를 사회적일자리 5000개 만들겠다고 계획했으나,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서 전체 372개 사업 818억원 중 경북도는 고작 10개 사업 57억원이 선정돼 도단 중위에서는 제주도를 제외하고 최하위 수준에 있다고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경북도가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을 읽고 예측하는 것이 부족하고 사회적 경제라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에 기반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10명을 고용하는 100개의 기업을 만드는 것이 경북 일자리 정책의 방향이 돼야 한다”며 “또 사회적 기업에 대한 경북도 차원에서의 생태계 조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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