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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시장 "인구 늘지 않으면 영천 미래 없다"

9월 정례회 개최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12일 08시04분  
10일 영천시 직원정례회에서 강우현 강사가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영천시는 10일 시민회관에서 인구 10만을 사수하고 각 부서별로 인구증가 방안을 모색하는 9월 정례회를 개최했다.

최기문 시장은 “우리 시의 당면과제는 무엇보다도 인구문제이다”며 “현재 영천은 인구소멸 위협지구로 분류되고 있으므로 인구가 늘어나지 않으면 영천의 미래는 없다면서 직원들이 앞장서 대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민선 7기의 변화가 부족하다. 시민들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 공무원들은 시민들 선망의 대상이므로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민원인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공직사회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최 시장은 “내년도 예산 편성과 10월 축제준비 등 당면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추석 전 소외계층 위문과 시가지 환경정비에도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인구증가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및 영천시 스타기업을 표창하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에게 하반기 성과시상을 실시했다.

이어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동화작가로 정부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 강의활동을 하면서 지역 관광활성화 및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강우현 강사를 초청, ‘가능성을 믿으면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우현 강사는 지금은 상상테크시대라며 독보적인 스타일과 영천시만의 소재를 찾아 관광에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해 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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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 권오석 기자
  • 영천지역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