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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청년 위한 정책·지원 구체화 필요"

구미시의회 의원, 5분 발언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12일 18시29분  
▲ 이선우 구미시의원
구미시의회 민주당 소속 이선우 의원(여·37·고아읍)은 제22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균 년령 37세의 젊은 도시인 구미시에 이들을 위해 정책과 지원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청년정책과 신설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42여만의 구미시 인구 중 지방조례기준으로 청년이라는 범주에 들어가는 19세에서 39세의 젊은이들이 33%인 14여만의 청년 인구가 거주하는 젊은 도시”라며 “노동복지과 청년일자리 TF팀에서 단 두명의 공무원이 청년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계획하면서 청년들과 교류의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회적기업을 준비하고 커뮤니티를 마련하며 그 일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은 정책에 접근하는 길을 고민하고 어려워하고 있다”며 “그 이유는 당연히 시스템의부재, 공단으로만 인식되는 구미시가 청년들의 일자리만 고민하고 그 사업 또한 일자리 확대에만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 의원은 “젊은 도시 구미가 활기차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선 청년들에 대한 정책과 지원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청년들에게 기회와 경험이 제공되고 생활안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청년들이 구미에 머물면서 살게 하는 다양한 경제, 문화, 복지 그리고 결혼과 출산까지 지원하는 청년정책과 신설은 고려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구성해야 하는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청년으로부터 시작해 새로운 사회 전반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지방의 경제와 문화, 복지가 살아 숨 쉬게 될 청년정책과 신설은 미래를 위한 개혁적인 투자”라며 ”지금 집행부에서 조직개편이 진행되고 있어 더욱 적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회기에 이 의원이 발의한 ‘청년 기본 조례’가 처리를 앞두고 있어 “마지막으로 청년들이 주체가 되는 구미시를 만들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구상과 시민, 동료의원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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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 하철민 기자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