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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청도예선 성료

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등록일 2018년09월12일 23시02분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청도예선’이 12일 청도중앙초등학교 (교장 진현식)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경북일보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행사로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식전행사로 청도소방서 소방관들의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마침 지진대피 훈련이 실시 되는 바람에 대회에 앞서 퀴즈를 준비하던 학생들이 일제히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등 실전 같은 지진대피훈련을 하기도 했습니다.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신경전 속에 2시간 여 동안 진행된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청도지역 예선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청도초의 김민경 학생이 금상을 차지하며 골든벨을 울렸습니다.

김민경 / 금상 수상자·청도초 5
제가 (골든벨을) 울릴 줄 몰랐는데 막상 울리니까 너무 기뻤어요. 다음에도 열심히 공부해서 (골든벨을) 울리고 싶어요.


은상은 이서초에 김동규 학생이 받았고 동상은 동산초에 성기련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장려상은 동상초 윤정현, 이서초 도보미 학생이 각각 받았습니다. 이외엔 5명의 학생이 예선에서 살아남아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10명의 결선 진출자들은 경북지역 23개 시·군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과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왕중왕전(경상북도 결선)에 청도지역 대표로 출전해 대상을 두고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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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 김용국 기자
  • 대구·경북의 영상 뉴스를 두루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