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수욕장에 너울성파도가 남기고 간 쓰레기가 어수선하게 널려있다.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높은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나들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3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수욕장에 너울성파도가 남기고 간 쓰레기가 어수선하게 널려있다.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높은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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