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문경오미자축제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국내 최대 오미자 산지인 동로면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100세 청춘, 문경 오미자!’ 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북일보 리포터 최수현은 14일 개막식이 열리는 2018 문경오미자 축제 현장을 찾아 문경 오미자의 매력을 흠뻑 느끼고 왔다.

 

지난해와 달리 동로면 금천둔치에 주무대를 설치해 금천 냇물과 어우러진 색다른 축제 풍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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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문경오미자축제

또 지난해 보다 더 풍성해진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축제를 꽉 차게 꾸몄다. 최수현 리포터는 축제가 열리는 금천둔치에서 오미자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체험 하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을 만나 봤다

축제명 : 2018 문경오미자축제

기 간 : 2018.9.14() ~ 16() 3일간

장 소 문경시 동로면 일원

주 최 문경시

주 관 재단법인 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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