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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문경오미자축제] 2부. 문경 오미자의 매력

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등록일 2018년09월16일 01시18분  


2018 문경오미자축제가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사흘간 문경시 동로면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문경 오미자 축제는 ‘100세 청춘, 문경 오미자라는 주제로 열렸다.

주제에 맞게 문경 오미자는 다섯가지의 맛을 내며 다섯가지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신맛(간을 보호하고), 쓴맛(심장을 보호하고), 단맛(비위를 좋게 하고), 매운맛(폐를 보호하며), 짠맛(신장과 방광을 좋게 한다)라고 동의보감에 기록하고 있다.

또 문경은 백두대간 자락 해발 300m 이상의 지역으로 일교차가 큰 청정환경에서 재배돼 선홍빛의 고운 빛깔을 띠고, 오미(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 쓴맛)의 조화로움으로 다른 지역보다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비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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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문경오미자축제

최수현 경북일보 리포터는 2018문경오미자축제 현장에서 다섯가지맛과 효능 이외에도 문경오미자가 가진 장수의 비결을 찾아 나섰다.

축제 현장에서 오미자 직접 재배하고 판매하는 농부들을 만나고 오미자의 매력에 빠져 매년 오미자 축제를 찾는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을 만나며 오미자의 매력을 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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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 김용국 기자
  • 대구·경북의 영상 뉴스를 두루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