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청 위센터에서 가족 캠프를 열고 있다.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우영) Wee센터는 지난 15일 시안미술관에서 ‘문화가 있는, 토요일이 즐겁다’라는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Wee센터는 이날 참가 가족들과 함께 판화작가와의 만남, 나만의 조명등 만들기, 작은 운동회 등을 열고 가족 간의 협동심과 사랑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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