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북동부분회(회장 김상수 한승케미칼 대표)는 지난 17일 회원들과 함께 포항시 연일읍사무소를 방문, 지역 내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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