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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실내체육관서 2018 추석장사씨름대회 21일 개막

모래판 제왕들 총출동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18일 21시05분  
▲ 문경시는 2018 추석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명절 단골손님 ‘추석장사씨름대회’가 문경을 찾아온다.

문경시는 2018 추석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회장 박팔용)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회장 정지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18개팀 163명, 여자부(1부/2부) 23개팀 69명이 출전한다.

21일 태백급(80kg이하) 예선전을 시작으로 22일 태백장사(80kg이하) 결정전, 23일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열린다.

이어 24일과 25일에는 한라장사(105kg이하) 결정전과 백두장사(140kg이하) 결정전이,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여자장사(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결정전이 열린다.

개회식은 22일 오후 3시 30분에 개최되며, 트로트 아이돌 김수찬과 우진아, 시크엔젤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모든 경기는 맞붙기(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예선전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판 2선승제, 남자부 장사 결정전은 5판 3선승제, 여자부 장사결정전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한다.

모든 경기는 무료입장이며,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는 KBS 한국방송(1TV)으로, 26일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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