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문화축제 업체 소개

최고의 미질을 유지하기 위해 저온저장후 주문시 가공해 유통기간을 최소화한 ‘미락우렁이쌀(포항시 북구 기계면)’은 생산량이 감소되더라도 미질향상을 위한 시비 및 생산방법을 택했습니다.

쌀 재배의 최적지인 천혜의 자연조건과 비옥한 영일만 평야에서 땀과 정성으로 재배한 해맞이의 고장 친환경쌀은 고소하고, 윤기가 뛰어나 음식문화의 품격을 지겨 나갈 것입니다.

△‘미락우렁이쌀’=포항시 북구 기계면 새마을로 1661 (054-244-2010, http://sph.nonghyup.com)

남현정 기자
남현정 기자 nhj@kyongbuk.com

사회 2부 데스크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