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안전재난과는 21일 안전보안관, 안전문화운동 협의회 회원, 김천시 공무원, 코레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역과 KTX김천(구미)역에서 ‘즐거운 추석 명절 안전하게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천시 안전재난과는 21일 재난안전 특별대책 기간 중 추석 명절을 맞아 김천역과 KTX 김천(구미)역에서 안전보안관, 안전문화운동 협의회 회원, 김천시 공무원, 코레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추석 명절 안전하게 보내기’를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박기현 김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생활 속 안전예방 실천으로 안전사고 없는 김천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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