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3시 30분 울릉도를 출발한 썬플라호가 승선정원 920명을 모두 채우고 예정시간보다 30분 늦게 7시 15분에 포항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고향을 다녀 온 귀경객들의 손에는 울릉도의 특산물 꾸러미가 가득 들려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3시 30분 울릉도를 출발한 썬플라호가 승선정원 920명을 모두 채우고 예정시간보다 30분 늦게 7시 15분에 포항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고향을 다녀 온 귀경객들의 손에는 울릉도의 특산물 꾸러미가 가득 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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