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3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8 K리그1(클래식) 경기에서 대구FC를 2대1로 꺾고 3년 만에 상위스플릿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은 스틸러스 선수단이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장 등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스틸러스가 3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8 K리그1(클래식) 경기에서 대구FC를 2대1로 꺾고 3년 만에 상위스플릿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은 스틸러스 선수단이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장 등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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