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 내연산 상생의 폭포 앞에서 등산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월 마지막 휴일인 지난 30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내연산에는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행락객들로 북적였다. 사진은 상생의 폭포 앞에서 등산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