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신라문화제’가 3일 개막행사를 갖고 7일간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신라여왕 행차를 재현하는 행렬이 경주역을 출발해 화랑교와 중앙로를 거쳐 월정교로 들어오고 있다. 관련기사 14면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46회 신라문화제’가 3일 개막행사를 갖고 7일간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신라여왕 행차를 재현하는 행렬이 경주역을 출발해 화랑교와 중앙로를 거쳐 월정교로 들어오고 있다. 관련기사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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