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신라문화제가 3일 새롭게 복원된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개막행사를 갖고 7일간 대장정에 들어갔다. 사진은 첨성대 축조 당시 거대한 석조물을 빠르게 옮기는 거석나르기 대항전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46회 신라문화제가 3일 새롭게 복원된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개막행사를 갖고 7일간 대장정에 들어갔다. 사진은 첨성대 축조 당시 거대한 석조물을 빠르게 옮기는 거석나르기 대항전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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