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필로스호텔 2층에서 열린 포항신재생에너지(주)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바로알기 2차 공청회가 반대 측 주민들의 항의로 3시간만에 무산됐다. 지난달 14일 열린 1차 공청회의도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4일 오전 필로스호텔 2층에서 열린 포항신재생에너지(주)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바로알기 2차 공청회가 반대 측 주민들의 항의로 3시간만에 무산됐다. 지난달 14일 열린 1차 공청회의도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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