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포항신재생에너지(주)가 필로스호텔 2층에서 개최한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바로알기’ 2차 공청회의가 반대 측 주민들의 항의로 3시간만에 무산됐다. 이날 한 주민이 허리를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4일 오전 포항신재생에너지(주)가 필로스호텔 2층에서 개최한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바로알기’ 2차 공청회의가 반대 측 주민들의 항의로 3시간만에 무산됐다. 이날 한 주민이 허리를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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