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안초등학교(교장 김상근) 전교생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학교 안에 있는 밤나무 아래에서 알밤을 줍거나 밤송이를 까는 등 추억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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