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8일 오전 태풍 콩레이 피해를 본 포항시 남구 장기면 논에서 침수된 벼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해병대는 포항과 경주지역17개 읍면에 2천300여 명의 장병을 투입해 해안정화 활동과 토사제거및 벼 세우기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8일 오전 태풍 콩레이 피해를 본 포항시 남구 장기면 논에서 침수된 벼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해병대는 포항과 경주지역17개 읍면에 2천300여 명의 장병을 투입해 해안정화 활동과 토사제거및 벼 세우기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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