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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정부에 건의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0월10일 20시27분  
민주당 경북도당, 태풍 콩레이 내습 이후 포항과 영덕 등 태풍 피해 우심지역에 대해 당내 파란하늘봉사단원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형산강 및 영덕 강구면 일대에 대한 정화활동과 피해지역 긴급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은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일대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특별교부세 조기집행을 정부에 요청키로 했다.

경북도당은 태풍 콩레이 내습 이후 포항과 영덕 등 태풍 피해 우심지역에 대해 당내 파란하늘봉사단원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형산강 및 영덕 강구면 일대에 대한 정화활동과 피해지역 긴급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 9일 허대만 도당위원장과 장성욱 영덕·영양·봉화·울진지역위원장이 영덕군 재난안전본부를 방문해 수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지원과 초당적 협력을 약속하는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행정안전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특별교부세 조기집행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허대만위원장은 “지난 8일 김부겸 행안부장관이 방문했을 당시 특별교부세를 조기집행 해줄 것을 요청 드렸는데 현재 10억원이 우선 집행된 것으로 들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경북의 당원이 힘을 모아 수해 지역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조속한 복구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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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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